해마다 프랭클링 속지를 사려면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..
세트로 사자니 이래저래 종이 낭비도 심하당.
그래서...만들기로했당.
펀치로 구멍 뚫는거랑 자르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..내가 원하는대로 구성할수도 있고...
작은 재미도 있고..
앞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좀더 자주 가지도록 해야겠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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